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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

간월도의 봄은 어디 쯤

 

 

 

 

바닷물이 빠지면 육지가 되고 들면 섬이 되는 간월도. 간월암은 무학대사의 발자취가 서린 곳. 간월도 하면 어리굴이다.

 

간월도에도 지금 봄이 오고 있을 법. 이번 주말에 한번 다녀와서 갈매기를 그려넣어볼까나. 우리집에서 3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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