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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간월도, 간월암의 봄

 

 

 

 

5년만에 그림붓을 잡았다. 밭에서 일 하다 말고 들어와 붓을 드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다. 비닐 하우스가 새삼 좋은 까닭.

 

몇년 전, 마침 복지관 한국화 교실에서 그렸던 '간월암의 가을' 그림이 있기에 옳지! 하며...  '간월암의 봄'은 지금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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