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옥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의 김 사장님이
직접 차를 몰아 싣고서
블루베리 10 주가 도착했다.
모두 내한성이 좋은
버클리, 챈들러, 엘리자베스
3 종류이다.
한 주만 심는 시범을 보여주고 돌아갔다.
나머지는 내가 심었다.
축대 밑 언덕바지라 물빠짐이 좋아
명당이란다.
7년생이라 올해 당장
수확이 된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앵두꽃, 배꽃, 북숭아꽃, 모과꽃 그리고... (0) | 2017.04.15 |
---|---|
귀촌일기- 감자 복토와 양파밭 잡초 (0) | 2017.04.14 |
귀촌일기- 샘골 스케치회원과 소주 한 잔 (0) | 2017.04.09 |
귀촌일기- 내가 살고 싶은 곳 (0) | 2017.04.04 |
귀촌일기- 태안읍장이 우리집을 찾아온 사연(3) (0) | 201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