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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태안읍장이 우리집을 찾아온 사연(3)





기존 주민의 희생, 인내만 강요하는 

주택건설 행정 문제 있다.


문제는,

공무원이든 군의원이든 개선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우리집 뒤는 다섯달 째 공사중.


오늘도 

하루 종일 들려올 소음의 낌새를 이른 아침에 간파하고 

일찌감치 피신을 준비했다.


도서관.







오후 네시까지 도서관에는 

내 고정석이 있다.





점심은 인근 

'싸가지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