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교실 선생님 이완규 화백을 읍내 나갔다가
우연히 만났다.
비도 오고.
소주 한잔 안할 수가...
'돼지 한마리집'에 갔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아로니아'도 모르는 촌양반 (0) | 2015.07.31 |
---|---|
귀촌일기- 방아잎 툭바리 된장에 찐 호박잎 (0) | 2015.07.30 |
귀촌일기- 귀촌은 단안이다 (0) | 2015.07.22 |
귀촌일기- 강낭콩과 장마 (0) | 2015.07.21 |
귀촌일기- 귀촌의 꿈, 귀촌의 자격 (0) | 2015.07.17 |